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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0월 04일
" 내가 작가가 될수 있었던건 '나도 이렇게 하고싶다'
라고 생각한 문장을 비슷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" -출저 모름-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. 나는 어릴적 그림을 베껴서 그리는 일은 나쁜 행위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도중에 그 일을 그만둔 적이 있는데. 남이 만든 좋은 작품을 베껴서 그리는 것은 좋은 공부라 한다.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식의 충고를 해줬다면 . 난 좀더 발전 할수 있지 않았을까... 내 실력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서 나는 베끼는 연습을 할 생각이다. 2008년 10월 04일
최근에 나는 슬럼프에 빠져있다.
무엇을 만들든 어떤 작업을 하든.마음에 들지 않는다. 뭔가 조금씩 틀어져 있고 애써서 고쳐보려 해도 쉽지 않다. 그것이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말이다. 이런 상황들이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.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인지.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것인지. 간단한 작업을 할 때 마다 겁부터 집어 먹고 들어간다. 그러다 조금씩 결론을 내렸다. 실력부족이다. 나의 실력 부족은 공부의 부족이다. 아아 .. 너무나 간단했다 나는 너무 놀기만 한것인가?! 나랑 같은 일을 하면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. 또 그들과 나의 나이를 비교해 보면서. 깊은 곳에서 부터 울분이 밀려온다. 그들보다 잘하고싶다. 나도 저만큼은 하고싶다. 많이 보고. 많이쌓아두고. 많이 따라해 봐야지 별수 있나. 좀더 부지런 해지자. (결론) 2008년 09월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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